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이선(2020년 태풍) (문단 편집) ==== 오후 예보 ==== ||[[파일:RTKO63_202009071300]10_ko.png|width=100%]]||[[파일:RTKO63_202009071600]10_ko.png|width=100%]]|| || [[한국 기상청]] 예보 (12시) || [[한국 기상청]] 예보 (15시) || 한국 기상청은 14시에 태풍이 동해상으로 빠져나갈 것으로 전망했다. 실제 태풍의 진로는 대한민국 기상청과 일본 기상청의 예측 사이로 빠져나갔으며, 상륙 자체는 일본 기상청이나 ECMWF가 맞혔지만, 그 이후의 진로는 대한민국 기상청이 맞혔다. 일본 기상청의 70% 확률 반경 가장 오른쪽으로 태풍이 빠져나갔다. 일본 기상청 14시 발표에 따르면 하이선은 정북진하여 북한 함경북도 길주군 쪽으로 상륙할 것으로 보인다. 한국 기상청은 태풍이 14시 30분경 강릉 북쪽 약 20km 부근 해상으로 빠져나갔다고 밝혔다. [[https://news.v.daum.net/v/20200907142211253|#]] 일본 기상청 15시 태풍정보로 [[일본 기상청]]의 매시간 태풍정보 발표가 종료되었다. 이번 태풍의 예측에 있어 한국 기상청이 미국, 일본의 기상청보다 더 정확하게 예측했다. 비록 한반도 상륙 여부에 대한 예측은 결과적으로 틀리기는 했지만, 대체적인 경로를 보면 [[한국 기상청]]이 상대적으로 더 정확했다는 분석이다. 반면 미 해군([[JTWC]])과 [[일본 기상청]]은 한반도 상륙은 맞혔고 [[일본 기상청]]은 상륙 지점도 어느 정도 맞혔으나 이후 북상경로가 70% 확률 반경 가장 오른쪽으로 빠져나가 태풍 중심 예측경로에서 빗나갔고, [[JTWC]]는 상륙 지점 및 북상 경로 둘 다 빗나갔을 뿐더러 상륙 시 세력을 지나치게 과소평가해 이를 번복하는 해프닝도 있었다. 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23/0003559863?sid=105|조선일보]] [[https://news.joins.com/article/23866156|중앙일보]] [[http://news.kmib.co.kr/article/view.asp?arcid=0014986846&code=61121111&cp=du|국민일보]] 태풍은 18시경 함흥 동남동쪽 약 120km 부근 해상에 있었으며 북한에 상륙한 뒤 21시 청진 남서쪽 육상에서 소멸할 것으로 보인다. 한국 기상청 기준으로는 21시경 북한 함흥 동북동쪽 약 100km 부근 육상에서 [[온대저기압]]으로 변질되면서 소멸했다. [[https://news.v.daum.net/v/20200907223021956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